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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그들이 있었다’ 안소희, “좋은 반응에 현장 분위기 최고” 대표로 전한 감사 인사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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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7 [11: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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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안소희가 ‘미씽: 그들이 있었다’를 대표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연출 민연홍/ 극본 반기리 정소영/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안소희는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화이트 해커인 ‘이종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이에 안소희는 “재미있게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시청자분들이 반응 해주신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 남은 촬영도 힘내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음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안소희가 한층 성장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3회 엔딩은 안소희의 오열 연기가 빛났던 명장면. 이에 안소희는 “종아와 욱이에게 중요했던 장면인 만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시청자분들께서 제 감정을 공감해주셔서 뿌듯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3회 엔딩은 촬영 초반에 진행되어 걱정을 했다. 하지만 어벤져스 ‘미씽’ 팀에서 제 감정이 끊기지 않고 촬영에 집중할 수 있게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좋은 장면이 나올 수 있었다”며 스태프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또한 안소희는 극 중 허준호(장판석 역)와 현실 부녀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지난 6회에서 안소희는 사기를 당한 허준호를 위해 사기꾼을 잡도록 도와준 것. 안소희는 “대본을 읽으면서도 판석과 종아의 유대감이 인상적이었다. 실제 촬영을 해보니 판석이 종아를 바라보는 따뜻한 표정과 대사가 허준호 선배님의 연기로 더욱 따스하게 살아났고, 이를 직접 느끼게 된 귀한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 펼쳐질 판석과 종아의 공조와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안소희는 고수와 허준호에 대해 “두 선배님이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촬영장 가는 것이 즐겁다”며 “고수 선배님은 티 나지 않지만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스타일이고, 허준호 선배님은 먼저 농담을 건네 주시는 분위기 메이커”라고 말해 훈훈한 촬영장의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마지막으로 안소희는 “앞으로도 시청자분들께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열정 가득한 각오를 전해 향후 그가 보여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오는 19일(토), 20일(일) 방송은 휴방한다. 이에 19일에는 영화 '타짜3', 20일에는 영화 '아쿠아맨'이 대체 편성된다. 또한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미씽: 그들이 있었다' 1-6화가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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