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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그린 뉴딜 선두 도시로 우뚝!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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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3 [17: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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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질개선 및 물 재활용에 관한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아산시

 

[더데일리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환경오염으로 초래된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악화되고 있는 물 부족 현상에 대응하고 삽교천 수계 수질환경 개선에 나선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3일 충청남도, 삼성디스플레이와 ‘수질개선 및 물 재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방류수 물 재이용을 통한 하천유지용수 공급 △아산시 곡교천?도고천 유역 통합집중형 개선 △삼성디스플레이 방류수 수질 개선 등 사업추진의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이다.

 

이날 협약으로 아산시는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도심지를 녹화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업단지 폐수 재이용, 하수처리장 증설, 하수관거 정비 및 곡교천 인공습지 조성 등 사업에 총 1532억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전한 물 관리체계를 구축해 아산시의 도시?공간?생활 인프라를 녹색 전환하는 그린 뉴딜 선두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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