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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초등학교, 지구와 내가 건강해지는 '행복한 채식의 날' 전개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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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1 [10: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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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와 내가 건강해지는 행복한 채식의 날     ©


[더데일리뉴스] 다솔초등학교는 친환경 저탄소 녹색성장을 향한 친환경 급식 사업으로 교육급식에 채식의 날을 지정․운영하여 매월 1회 전개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생태•환경 주제 식생활교육의 일환으로 학부모와 학생 설문을 통해 매월 1회 채식의 날을 지정•운영하여, 학교급식의 영양관리 기준을 준수하며 로컬푸드, 저탄소 등의 전통식단 및 절기 음식을 병행하여 채소섭취를 늘리고 있다. 

 

녹색생활습관(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자율배식•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이 형성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영양•식생활 교육활동을 전개하였다.

 

채식의 날 운영은 학생들로 하여금 녹색성장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건강•배려 등 건전한 인성 및 올바른 식생활습관 형성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며, 채식식단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채식의 날에 참여한 학생은 ‘ 채식이 익숙하진 않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맛도 좋았고, 몸에도 좋고, 지구의 건강한 환경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 학교 영양사는 ‘ 인스턴트 음식과 고기 위주의 식단이 익숙한 학생에게, 채식의 날 운영을 통해 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가 급식에 국한되지않고 교육과정 활동과 연계하여 다각적으로 형성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다솔초등학교 김춘자 교감선생은 ‘본교는 교육급식에 관심을 갖고 학기초부터 지속적인 영양•식생활 교육활동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계획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에 채식의 날도 운영하고 있다. 점차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 교육활동에 긍정의 의미를 두고 있으며, 보다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교직원과 협업하여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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