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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년 만에 열리는 부여서동연꽃축제, 10일 개막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진행... 최첨단 실감콘텐츠로 다양한 볼거리 제공-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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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5 [14: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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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부여서동연꽃축제가‘연꽃愛향을 담다’라는 주제로 오는7월10일부터18일까지9일간 궁남지 일원에서 열린다.

 

2003년을 시작으로 올해19회째를 맞는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확산으로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

 

부여군은 올해 코로나19상황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축제를 진행하며,행사장 주 출입구에서 발열 검사 부스를 운영하고 행사장 내 방역 소독을 하는 등 방역 관리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궁남지의 자연경관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연친화 축제이자 군민과 관광객들이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축제,사랑 이야기가 담긴 설화 중심의 스토리텔링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포룡정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은 삼국유사 서동 탄생 설화를 모티브로 하여3D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실감콘텐츠로 구성됐으며 행사 기간 중 매일 저녁2회 관람할 수 있다.

 

또한▲궁남지 연지 속 카누체험▲열기구 타고 사랑 고백▲서동가족,선화찾기 챌린지 등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프로그램도 현장 예약 또는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참여와 시청이 가능한 사전 프로그램으로는▲부여 농특산물을 활용한 영자씨 부엌 온라인 쿠킹클래스▲전국 부~야호 댄스챌린지ucc공모전▲추억을 담다 해시태그 사랑의 추억쌓기▲부여군학부모연합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교육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방역 관리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시설물 안전 관리는 물론 무더위 그늘막 쉼터 설치 등으로 군민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여서동연꽃축제 누리집(www.부여서동연꽃축제.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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