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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를 부르는 ‘입툭튀’ 돌출입, 개선방법은?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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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30 [11: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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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플렉스를 부르는 ‘입툭튀’ 돌출입, 개선방법은?     ©


[더데일리뉴스] 영국의 국민밴드 ‘퀸’은 2018년 다시금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대표 곡명을 타이틀로 하는 영화가 흥행하면서 영화 주인공이자 퀸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가 특히 주목을 받았다.

 

프레디 머큐리는 빼어난 가창력과 음악성 외에도 돌출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얼굴에 콤플렉스가 있었고, 특히 구강구조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강 부위가 앞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돌출입은 성장기에 ‘입툭튀’ 혹은 ‘오리주둥이’로 놀림을 받으며 콤플렉스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프레디 머큐리 역시 마찬가지였다.

 

돌출입은 외형적으로 부각되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인지할 수 있다. 얼굴을 측면에서 봤을 때 코끝과 턱끝을 잇는 가상의 선을 기준선으로 하여 윗입술이 기준선보다 2mm 정도 안쪽에 위치하면 정상으로 보고, 기준선보다 튀어나오면 돌출입으로 본다. 코끝과 턱끝에 자를 대어 보면 입술이 자에 닫는지 간단하게 자가진단도 가능하다.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고 의식적으로 입을 다물면 턱끝에 호두 주름이 생긴다면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윗입술이 수직 기준선에서 약 10~15도 이상 앞으로 나와있는 상태이며, 동양인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겉으로 보기에 구강 부위가 비슷하게 돌출돼 있다 하더라도 모두 같은 돌출입은 아니다. 다양한 원인이 구강구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개선 방법 역시 달라진다.

 

돌출입 중 잇몸뼈나 턱뼈의 문제없이 치아만 돌출돼 있는 뻐드렁니의 경우에는 치아교정으로 어느정도 개선할 수 있다. 잇몸뼈뿐 아니라 치아도 함께 돌출된 경우라면 송곳니 뒤쪽의 치아를 발치한 후 생긴 공간만큼 잇몸뼈를 절단해 후방으로 이동하는 수술법인 전방분절골술과 같은 돌출입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돌출입 수술은 잇몸돌출이 심한 경우, 돌출 정도가 4mm 이상인 경우, 교정으로 개선 효과를 보지 못 한 경우, 인중이 길거나 길어보이는 경우 등에 적합하다.

 

무턱을 동반하는 돌출입도 있다. 아래턱이 짧으면서 위치가 뒤로 후퇴한 경우인데, 아래턱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입이 돌출돼 보인다. 이 경우 부정교합이 동반돼 소화불량, 입냄새, 구강호흡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턱뼈를 절골한 후 앞으로 이동시키는 턱끝 수술로 무턱을 개선하는데, 경우에 따라 전방분절골술을 병행하기도 한다.

 

위턱뼈와 아래턱뼈가 튀어나와 있는 동시에 치아 역시 나온 경우라면 양악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잇몸뼈 절제 후 치아를 포함한 위턱과 아래턱 전체를 절골하고 이동시켜서 얼굴의 밸런스를 잡는 방법이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 대표원장은 “돌출입은 턱의 모양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고, 치아의 형태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에 예단하기보다는 의료진을 만나 정확하게 진단하는 게 좋다”며 “돌출입 정도에 따라 다양한 개선 방법이 있으므로 정밀한 진단과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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