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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군, 수소전기차 구매 시 총 3천350만원 지원!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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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7 [09: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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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충북 음성군이 미세먼지 없는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수소전기차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수소전기차 보조금을 기존(5월17일 기준)보다100만원 상향한 총3천3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자는 음성군에 주소를1개월 이상 둔 만18세 이상 음성군민이거나 군내 법인,기업,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등이 대상이며,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받고 있다.

 

기간 내 신청자가 구매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한 후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가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하면 신청서 접수 순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 지급 절차를 개시한다.

 

다만,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등록되지 않거나 사용본거지(주소)가 음성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원 결정이 취소될 수 있다.

 

한편,군은 지난해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18대의 구입비를 지원했으며,올해는 총48억원(국비32억원,도비4억원,군비1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144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군과 충청북도는 미세먼지 등 대기 질 개선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2월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와MOU를 체결하고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이미 음성군 지역에는 생극면 소재 삼한수소충전소,중부고속도로(하행선)음성 휴게소 내 수소충전소가 운영되고 있다.

 

또 린데코리아와 한국도로공사가 협력해 올해 안에 중부고속도로(상행선)음성 휴게소에 추가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는 등 수소전기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도 지난4월 관용차량을 수소전기차로 교체해 수소산업 거점 도시 육성을 위한 군의 정책을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수소차의 친환경적인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수소전기차의 우수성은 일반 전기차와 달리 완전 충전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고(5분)주행거리가 길어 장거리 운행하기에 좋으며,배기가스 배출이 없고 운행하는 동안 미세먼지를 제거해 공기를 정화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

 

자동차세는 연간13만원이고,취득세는143만원이 감면되는 등 각종 세금혜택과 고속도로 통행료50%할인,공영주차장 할인 등 다양한 친환경 차량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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