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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에 오다 ~ 갈마곡교 경관조명 새단장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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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8 [14: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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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홍천군 갈마곡교가 어두운 밤을 수놓을 아름다운 빛을 뿜는다.

 

홍천군은 화양교에 이어 갈마곡교 야간경관 조명시설 개선을 마치고 10월 18일부터 점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홍천강 주변 빛길 조성 사업으로 4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7월부터 갈마곡교(양방향 489m)에 「화려한 삶을 위한 혜택의 빛으로 ‘홍천에 오다’」를 모토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갈마곡교의 구조적 조형미를 살려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빛의 색을 입혔다.

 

갈마곡교는 6개 아름다운 곡선 아치에 웅장한 해돋이를 연상케 연출했으며, 격자무늬난간은 빛과 어우러져 고풍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게 하는 등 다양한 빛으로 홍천강의 밤을 더욱 풍요롭고 다채롭게 연출했다.

 

또한 갈마곡교 경관조명 설치로 산책로 등 일부 구간이 밝아져 범죄예방 효과와 군민의 야간 통행 환경도 다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순 도시교통과장은 “앞으로도 홍천을 대표하는 수변공간인 홍천강 경관조명사업을 추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군민들의 산책로 이용에 불편한 점을 점차 개선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홍천강 시대를 목표로 관광·휴양의 ‘홍천강 경관 디자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홍천읍 홍천교~LK호텔 강변 산책로 일원에 경관조명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화양교 조명시설 설치, 올해 상반기에는 홍천교~화양교 구간에 대한 홍천강 주변 야간경관 디자인 조성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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