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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판매 수입차, '벤츠 E250'
1947년 첫 출시부터 전 세게적으로 1,200만대 이상 판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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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9 [15: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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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벤츠 E250 <리렌모터스 제공>     ©


[더데일리뉴스] 자동차리스 장기렌트 전문기업 리렌모터스가 '벤츠 E250' 모델은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밝혔다.

 

'벤츠 E250; 모델은 아방가르드, 익스클루시브 두가지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차량 가격은
6,730 만원, 7,030 만원 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수입차 딜러사 가격 할인 부터, 리렌모터스만의 비공식 조건까지 함께 받는다면 가격 경쟁력이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같은 경우 1947년 첫 출시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약 1,200만 대 이상을 팔아치운 중형 세단이다.

 

안정적인 주행감은 물론 우수한 성능과 동시에 묵진한 핸들링과 코너링 역시 좋다보니,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있다.

 

중형 세단차량인만큼 30~50대 연령대의 남성들의 운전습관을 고려하여 제작하였기 때문에 더욱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각종 안전, 편의 옵션들도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리렌모터스 관계자는 " 5,000 만원~7,000 만원 대의 수입차를 생각하고 있다면 벤츠 E250 모델이 제일 적합하다 " 고 말했다.

 

<벤츠리스ㆍ장기렌트 상담 1899-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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