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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통한옥에서 한옥인문학콘서트·레트로팝 공연 개최
- 원도심 게스트하우스 춘화당에서 9일 오후 7·8시 클래식, 가요 공연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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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8 [15: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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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한옥인문학콘서트와 레트로팝 공연이 목포시 대표 전통한옥인 춘화당에서 오는 9일 오후 7시와 8시 각각 개최된다.

 

한옥인문학콘서트인 ‘비와 당신의 이야기-그날들-’은 뮤즈챔버오케스트라가그날들(김창기), 이등병의 편지(김현성), 바람이 불어오는 곳(김광석) 등을 연주한다.

 

레트로팝은 Pop&Pub(신나는 팝송과 시원한 맥주)라는 주제로 뮤즈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테너 류하나가 예스터데이(비틀즈), 유 레이즈 미업(롤프 러블랜드), 오 솔레 미오(카프로&카프아) 등 명곡을 부른다.

 

뮤즈챔버오케스트라는 지난 2013년 결성된 연주단체로 창단 매년 10여 회의 정기공연과 기획연주를 통해 클래식 뿐만 아니라 뮤지컬, 영화 음악,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청중과 교감하고 있다.

 

춘화당은 원도심의 트윈스타 인근에 위치(영산로59번길 35-7)한 게스트하우스로서 공연은 춘화당 숙박객 뿐만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춘화당 카페 ‘봄’ 안에서 진행되며 판매하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토요일마다 한옥인문학콘서트(오후 7시), 레트로팝(오후 8시) 공연이 열릴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를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옥인문학콘서트와 레트로팝 공연은 전통한옥을 전통문화 체험숙박시설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전통한옥 브랜드화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로 목포에서는 춘화당이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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