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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기 관리법 귀 고무줄 운동 화제…전문가 “실제 부기 완화 효과 있어”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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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9 [10: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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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부기 관리법 귀 고무줄 운동 화제…전문가 “실제 부기 완화 효과 있어”  ©



[더데일리뉴스] 동안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한 여자 연예인이 방송에서 부기 관리 방법 중 하나로 귀 고무줄 운동을 공개해 화제가 된 적 있다. 해당 연예인 외에도 여러 연예인들이 방송을 통해 귀 고무줄 운동이 부기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소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귀 고무줄 운동이란 아침, 저녁 하루에 2번 10번씩 귓불이 접힐 정도로 고무줄을 귀에 걸어주는 것을 말한다. 고무줄 탄성으로 귀 앞에 위치한 씹는 근육인 교근이 자극돼 얼굴 근육을 이완시키고 부기 해소에 좋다. 나이가 들수록 처지는 주름은 얼굴을 더욱 커 보이게 하는데 고무줄 운동을 통해 얼굴 라인을 잡아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귀 고무줄 운동이 부기 완화에 효과가 있을까? 바노바기성형외과 김진현 원장에 따르면 귀 고무줄 운동은 림프 순환을 도와 부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김진현 원장은 “귀 주변에는 목으로 이어지는 많은 림프선이 존재한다. 귀를 고무줄로 자극하는 운동은 림프 흐름을 개선하고, 노폐물 배출을 도와 부기를 완화할 수 있다. 또한 귀 주변 자극은 지압 효과와 더불어 근막과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 림프 순환에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의할 것은 고무줄 탄력이 지나치게 강해 귀 모양을 변형시키거나 통증을 유발할 정도로 강하게 자극하는 것은 역효과가 날 수 있어 느슨한 세기로 고무줄을 걸어주는 게 좋다. 장시간 착용 역시 림프 순환을 방해하므로 10분 정도 짧은 시간만 시행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귀 고무줄 운동 외에도 페이셜 롤러를 활용한 얼굴, 목, 어깨 마사지도 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역시 혈액과 림프 순환을 촉진하고 근육 긴장을 완화해 부종을 없애준다.

 

염분이 많은 음식 섭취를 줄이고 녹차, 레몬물과 같이 항산화 성분이 많이 포함된 음료를 마시면서 수분을 보충하면 체내 수분 저류를 줄일 수 있다. 꾸준히 비타민 C를 복용하는 것도 좋다. 부기가 심하다면 고압산소 치료를 받아 활성산소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부기는 일상 속에서 꾸준히 관리하는 게 좋다. 이 과정이 번거롭다면 리프팅을 통해 탱탱한 V라인으로 변신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탄력밴드 리프팅은 시간이 지나면 녹아 없어지는 실 대신 탄력밴드를 이용한 리프팅 수술로 적은 부분만 박리해도 처진 피부 조직을 당길 수 있다. 주변조직과 결합해 인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무너진 근막층 자체를 보강하는 원리로, 움직임에 탄력적으로 반응해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개선될 수 있다.

 

턱선 개선을 위한 리프팅 시술 시 탄력밴드를 사용하면 기존 하안면부 거상술과 비슷한 효과, 지속성을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회복 기간은 짧아 바쁜 직장인들이 하기에 부담이 적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김진현 원장은 “탄력밴드를 이용한 리프팅 효과를 확실하게 보기 위해선 탄력밴드에 대한 정확한 지식, 얼굴 조직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경험이 필요하다”라며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의와 함께 개인의 얼굴에 맞게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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