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데일리뉴스] 영화 ‘바람개비’는 추억과 상처로 뒤얽힌 청춘들의 밝지만은 않은 삶과 사랑을 그린 청춘 느와르 영화이다.
극 중 유지애는 여자주인공 ‘승희’역으로, 남자주인공 차선우와 함께 열연한다.
이상훈 감독은 지난해 7월 청춘 음악 영화 ‘아이윌 송’을 통해 청년들의 고충과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풀어나간 바 있으며, 이번 ‘바람개비’에서 새롭게 그려낼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류닷컴(주)은 이번 영화는 3월 중순에 크랭크인 하여, 7월에 극장 개봉 예정이며,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와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미디어를 제작하여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권 배포를 통하여 수익을 올리고, 한류문화를 알리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개발중인 메타버스 가상공간 內 “엘리시움” 건설을 위한 플랫폼을 다가오는 3월에 오픈 후 기술특례 준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