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정 형범 회장
2009.06.20 00:16:00
본 기고인은 얼마 전 지방의 한 대학병원과 일반인을 상대로 산삼탕제 630봉지(110ml들이)와 함께 산양삼 1천뿌리의 기증을 통해 산삼이 인간에게 주는 행복 바이러스는 무한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암환자분들이 항암치료 기간 중 머리카락이 빠지고 식욕부진에 거의 탈진을 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러 암을 물리치기 이전에 신체의 면역력이 극도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때 산삼을 복용하며 동시에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분은 회복이 훨씬 빨라지는 것은 물론 식욕이 돌아와 운동능력이 되살아나고 머리카락 빠짐이 중지되고 머리카락에 윤기가 난다는 사례를 일부 들을 수 있었다.
오늘 본 기고인이 이 같은 내용의 글을 기고하는 것은 염치없이 기증의 마음을 내세우려 함이 아니고, 대부분의 암환자분들이 겪고 있는 안타까운 내용을 접하고, 이를 가로막고 있는 왜곡된 내용을 현대 양의학의 선구자분들께 정중히 묻고자 함이다. 거의 모든 암환자분들이 산삼복용을 결심하고 나서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담당 병원 관계자 분들께 산삼복용 의사를 밝히면 백이면 백, 산삼복용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왜? 일까? 많은 의문점이 들었다. 선진국의 경우 현재 동양의 대체의학에 대한 우수성을 알고 나서는 모든 양의학에 접목을 하고 이 같은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많은 매체를 통해서 목격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우는 너무나 커다란 장벽이 가로막고 있다는 느낌이다. 본 기고인이 얼마 전 서울의 암전문병원인 W 병원에 30명의 암환자 분들께 각각 일주일분의 산삼을 기증할 마음이 있으니 원장님께 본 기고인의 뜻을 전해 달라 하였더니 관련된 대체의학과가 없어서 원장님을 연결해 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다음으로는 얼마 전 타계하신 배우 한분이 암으로 투병하다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해당병원에 전화를 하여 “본인은 이러 이러한 사람인데 산삼을 기증하고 싶은데 보호자 분께 연락해 줄 수 있느냐? 하였더니 답변은 ”그럴 수 없습니다“ 라는 것이었다. 그분이 결국 그날 오후에 돌아 가셨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마음이 무척이나 아팠었다.
사람의 운명이 산삼 한 두 뿌리에 의존할 수 있다는 강력한 주장을 하기 위해서도 산삼의 약효를 주장하자는 취지도 아닌데 다만 소진 된 기력을 다소나마 회복해 줄 수 있는 것은 산삼이라는 확신이 들어서이며 항암치료도 기운이 있어야 되고 식욕이 돌아 와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산삼의 성분분석을 통해서 항암억제력이 있는 Rh2나 Rg3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서라도, 왜? 선진국은 대한민국 고려인삼의 명성이 무색할 만큼 어마어마한 양의 인삼과 산양삼의 자연재배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그에 따라 수많은 관련 논문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일까? 이다. ”고려인삼의 우수성과 명성은 허울도 전설도 아닌 살아있는 현대과학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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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심마니협회 회장 정 형범]
◆ 1981년 철원 전방에서 군생활 8년을 통하여 약초를 배우기 시작
◆ 1999년 대전대학교내에서 "산삼정보센터" 감정위원장,
◆ 2002년 한국산삼감정협회 감정위원장
◆ 2004년 한국산삼경매협회 감정위원장
◆ 2006년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설립 초대회장
◆ 2009년 03월 사단법인 한국생물공학회 전통약용식물분과위 부위원장 역임
◆ 2009년 06월 산림청 사단법인 산양삼재배자협회 설립 7인 발기인 .
홍재희 기자 hong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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