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시장, 문화관광 공간으로 거듭난다
2009.06.25 00:43:00
(춘천=더데일리뉴스) 강릉 주문진시장의 문화관광 공간화사업이 7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앞두고 강원도는 6월 24일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를 주문진읍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는 2008년 하반기부터 준비해온 “문화관광 기반시설 조성”, “문화컨텐츠 개발”, “문화관광 디자인 개발”의 각 사업별 정보공유를 통해 종합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1차 성과물을 각 사업에 연계·반영하여 사업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정부가 처음 지원하는 문화관광시장의 성공적인 모델구축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수렴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사업의 유연성 및 독창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에는 남이섬을 세계적인 명소로 부각시킨 주식회사 남이섬 강우현 대표와 신구대학교 홍성현 교수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도의원, 상인대표, 지역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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