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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점점 깨끗하게 변모하고 있다

2009.11.04 02:14: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서울시에서는 2009년 3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 전역의 골목길을 포함하여 6차선 이상의 대로, 4차선 이상의 중로, 이면도로 등 모든 도로 총 4,200 구간에 대하여 시민단체 평가단을 통한 청소상태 등 청결도를 평가한 결과, “매우양호”로 평가된 구간이 79.6%인 3,343 구간으로 전년도 70% 대비 9.6%나 크게 상승하여 가로 청결상태가 전반적으로 깨끗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청소대행업체의 10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비율이 2008년 39.9%에서 2009년 25.6%로 낮아져 차량노후도가 대폭 개선되었고, 서울시에서 마련한 청소차량 표준디자인에 따라 청소차량을 도색하는 등 기존 청소차량의 지저분한 이미지 탈피를 위해 힘쓴 결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청소차량에 대한 시민단체 평가단의 청결상태 평가에서, “청결함”으로 평가된 차량이 전년도 65.9%에서 72.4%로 증가하여 청소차량에 대한 ‘청결 이미지’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한국여성불교연합회 회원으로 ’09년도 서울시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시민단체 평가단으로 활동한 신천균님에 따르면, 매월 3~4일씩 새벽부터 밤10시까지 서울시의 모든 모든 도로의 종량제 쓰레기봉투 배출실태 및 청소상태 등 청결도를 평가한 결과, 최근 몇년 사이 서울시의 가로청결상태는 실제로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며 비록 가로청결도 평가 활동이 힘들었지만 서울시가 날로 깨끗해지는 것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고 평가 소감을 밝혔다.

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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