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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 ‘2009 Heerim Works’ 발간

2010.01.27 01:58:00

프로젝트별 노하우 한눈에 정리․BIM 등 최신 기술 강조

(더데일리뉴스=국토일보)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정영균)가 지난 2008년 희림건축이 설계하고 완공한 작품들을 모은 ‘2009 Heerim Works’를 발간했다.

희림건축이 2008년 한 해 동안 작업한 건축 프로젝트 중 엄선된 51개 작품을 용도별로 구분, 각 프로젝트의 설계 프로세스 및 디자인을 소개한 것.

특히 ‘기술을 통한 건축미학의 달성’이란 주제로 발간된 ‘2009 Heerim Works’는 최근 현대 건축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비정형 건축 및 초고층 빌딩을 스페셜 이슈로 다룬 것이 특징이다.

비정형과 초고층 구조 및 설계분야 전문인 5인이 말하는 초고층 및 비정형 건축의 현재와 문제점은 물론 비전 등의 인터뷰 내용도 소개됐다.

또한 희림건축이 설계한 비정형 건축 ‘아제르바이잔 SOCAR 업무복합시설’과 초고층 빌딩인 ‘송도 동북아무역타워(NEATT)’의 계획설계 단계부터 최근 건설 진행상황까지 자세하게 소개하는 등 희림건축의 글로벌 경쟁력을 담고 있다.

희림건축 정영균 사장은 “건축기술을 키워드로 첨단 미래형 건축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제와 우리의 수행능력 검토를 위해 발간, 희림건축만의 인프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발간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정 사장은 “현대 정보화 사회가 현재가 아닌 과거로 바뀌는 시간성과 설계 프로젝트는 몇 년이 지나서야 완공되기에 건축은 5년 앞, 나아가 10년 앞을 내다봐야 한다”며 “앞으로도 희림건축은 미래를 내다는 가치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희림건축은 희림이 수행한 각 프로젝트별 노하우를 한눈에 정리, 용도별 건축 프로젝트의 동향을 살펴보는 건축 참고서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09 Heerim Works’은 총 552페이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6만2,000원이다.

하종숙 기자 hjs@cdaily.kr

기사제공: 국토일보 (www.cdaily.kr)

하종숙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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