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제주삼화지구 상업용지 등 공급
2010.02.18 04:10:00
(더데일리뉴스=국토일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주삼화지구의 상업용지, 준주거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34필지 총 2만2057㎡를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LH는 상업용지는 557~842㎡ 이하 15필지로 대지건물비율 70% 이하, 용적률 600% 이하로 최고 8~10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공급예정가격은 5억4000만~10억 수준이다.
이와 함께 준주거용지는 456~942㎡ 이하 13필지로 대지건물비율 60% 이하, 용적률 400% 이하로 최고 6~8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공급예정가격은 3억9000만~9억 수준이다.
또한 근린생활시설용지는 302~781㎡ 이하 6필지로 대지건물비율 60% 이하, 용적률 200% 이하로 최고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공급예정가격은 2억2000만~5억4000만 원 수준이다.
LH관계자는 “제주삼화택지개발사업지구는 제주시 삼양동, 도련동 일대 97만6000㎡ 규모로 제주국제공항으로부터 동측 약 10㎞, 제주시청으로부터 동측 약 5㎞에 있고 일주도로, 연삼로에 인접해 제주시 동부생활권의 중심지”라며 “검은빛 모래로 유명한 삼양해수욕장, 아름다운 한라산 조망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 제주석을 이용한 돌담과 생울타리 담장, 벽면녹화, 옥상정원, 제주석, 박석, 잔디블록 등의 자재를 이용한 주차공간, 보행자 전용도로, 자전거 도로, 공원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지대금은 2년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공급되며 입찰신청은 23~24일 양일간이다.
문의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이나 LH 제주지역본부 보상공급팀(064-720-1001, 1003)을 참조하면 된다.
김영삼 기자 / kys@cdaily.kr
기사제공: 국토일보 (www.cdail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