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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자 일송의 주해(註解)

2010.03.30 04:20:00

이름이란?

나의 주인(主人)인 부모님이 자녀에게 ‘부탁한다, 이른다, 당부한다’의 줄임말이 (이름)이라고 필자는 정의를 내린다.

(그렇게 이름 : 말이 씨요 입이 보살이며 입 놀리는대로 말하는대로 된다)

우주는 오운 육기이니 천기의 발음, 발복으로 천기(天氣)작명이 되며

지구는 오대양 육대주이니 지기의 기운이 발복되어 지기(地氣)작명이 되고

인간은 오장 육부이니 인기(人氣)의 자리로 승화되니 인명(人名)이 된다.

우주의 찰나! 꿈으로 화한 인간을 흔히 소우주라 표현하는 것이다!

天 + 地 + 人 의 삼합(三合)인 우리는 각각 명제가 있으니 「이름」이라고 한다.

천기를 살피고, 지기를 상생(相生)시켜 사주(四柱)의 조화를 적용시켜야

올바른 작명(作名)이 되는 것이다.

천계에서 인간을 다스리고 법을 열어 주고자 天人이 내려와 주어진 자리를 천기작명이라 하는 바,

스스로 자명(自名)하여 밝힘이니 이때는 단군연대기나 성경 등 표현을 빌리자면 900세, 1200세 등의 기록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지기의 작명이 실현되는 각국의 건국신화에는 국명(國名)으로 중심이 서게 되니

지기작명이 되는 것이다.

천기작명이 실현되는 시대에는 특정인 이외에는 이름이 없는 시대이고

또한 부족국가가 세워지는 지기작명 시대에는 부족장과 특권층 외에는 이름이 대부분 없었으며 있다하여도 하급계층은 저속하거나 미천한 뜻으로 불리워졌다.

인간의 개성이 표출되고 지배, 고용, 부족국가가 아닌 체계화된 제왕의 국가가 서게 되어 비로소 각 개인의 이름이 주어지게 되었다.

국가와 종교, 사상과 철학의 지배 영향권에 따라 이름이 지어지니 인기(人氣)가 된다.

즉 현재의 작명(作名)이 되며 우리가 나의‘이름’이라고 하는 것이다.

천기 작명의 시대가 가고 지기작명의 발복이 다 이루어졌고 이제는 인기작명으로 종결되니

경서에서는 '하늘에서 이루어진대로 땅에서 이루어진다.‘ ‘선도(仙道)천사나 인사가 매일반이다.’

유교에서는 '도즉아, 아즉도'라고 표현하였다.

태초에는 명당이 하늘에 있었고

전제국가에서는 명당이 그 나라(땅)에 있었으며

이제는 명당이 소우주인 사람에게 있음을 자각하여야 할 때이니

이름의 중요성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2000년부터는 지천태괘(地天泰卦)의 시작이 되니, 천기작명과 지기작명은 효력을 다하였다.

우주의 중심은 각자 「나의 이름」으로 부터 출발하니

강호에 계신 선배, 강단에 계신 학자 분들의 고명하신 지혜와 격려, 채찍을 부탁드리며

또한 더 데일리 뉴스 독자분들께 부족한 일송이지만

‘천기 +지기 + 인기 = 사차원의 비밀‘을 훔쳐 테없는 거울에 담아 나눠드리고자 하오니

부족한 자리는 사랑과 자비로 메워주심을 믿으며

‘성명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www.ilsongn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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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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