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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대문안 전통문화지역 달라진다

2010.04.16 04:21: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서울시는 2009년 1월 5일 경복궁서측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여 2010년 4월 15일 지구단위계획안을 결정고시하였다. 이는 한옥보전과 진흥을 위하여 2008년 12월 발표한 “서울시 한옥선언”을 현실화하고자 하는 실행계획으로서, 이를 통해 서울의 독특한 도시경관 회복, 주거양식의 다양화 실현, 세계 속 서울의 문화 경쟁력을 드높이고자 하고 있다.

그동안 이를 실현코자 600년 고도 서울의 내·외사산, 성곽, 궁궐주변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지역인 인사동, 북촌, 돈화문로 일대에 대하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였고, 이제 경복궁서측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결정고시함으로써, 4대문안 한옥밀집지역의 체계적인 도시관리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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