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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Culture’ [제 3회 IYF 세계문화체험박람회 ] 개막

2007.05.30 23:56:00

흥겨운 '라비' 통해, 생명력 넘치는 아프리카 인들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느껴...

5월 28일(월) 5시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2007 Culture(제 3회 IYF 세계문화체험박람회)’의 화려한 개막식을 열었다. 행사는 5월30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 이 세계문화엑스포는 많은 일반인 및 학생들에게 개방된다.

지난해 전 세계 70여 개국으로 제 5기 G.N.C. 해외봉사단을 다녀온 대학생들이 그들의 손으로 각국 문화 공연 및 부스를 준비하고 뽐내는 자리를 가졌다.

평균 5천명의 입장객 수를 자랑하며 그들의 밝은 미소와 아마추어라고는 믿기지 못할 정도의 탄탄하게 구성된 공연과 전시, 각 특별코너들은 함께하는 이들을 행복하게 한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www.2007culture.com)를 참조 해, 각국 및 2007Culture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 공연소개 - [서부 아프리카 댄스]라비(La Vie, 삶)

댄스는 서부 아프리카인들의 삶이다. 서부 아프리카의 가나의 노래는 어떤 대륙의 노래보다 서정적이다. 19세기 영국과 네델란드의 지배를 받았던 마음의 고통과 한을 한 곡의 노래에 조용히 풀어내는 그들.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며 사는 지혜가 있다. 또 그들의 얼굴은 아프리카라는 척박한 땅 위에서 햇살만큼 빛나는 미소를 지어낼 줄 안다. 삶은 결코 풍요롭지 않지만 마음만은 가장 부유하고 행복한 서부 아프리카인들의 생활상을 라비라는 곡에 풀어냈다. 흥겨운 라비를 통해 잔잔하지만 생명력이 넘치는 아프리카 인들의 생활상을 느끼는 하루가 되었다.

[중국 댄스]하워중궈(좋은 중국)

13억이라는 폭발적인 인구수를 가진 중국인. 그들은 그 힘과 함께 하나로 연합할 줄 안다. 그들은 춤에서 중국이 가진 폭발적인 힘을 그대로 품어낸다. 희노애락(喜怒哀樂)을 이웃과 함께하는 그들. 기쁨은 그들에게 있어 2배, 3배가 되고 수억 인구와 나누며 기하급수적으로 퍼져간다. 이 춤에서 등장하는 홍등은 기쁨을 의미한다. 문 앞에 매인 홍등은 보는 이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모두와 함께하는 기쁨과 세계를 향해 개방하고 있는 좋은 중국을 춤으로 표현했다. 이 공연을 통해 제 5기 G.N.C 단원들은 지난 1년간 중국인들과 함께한 기쁜 순간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 댄스는 개인주의화되고 있는 현대사회에 작은 경적을 울리며 중국의 나눌 줄 아는 마음은 보는 모든 각인의 마음에 새겨졌다.

개막식사진

최남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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