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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앱스토어 골드러시’로 고수익을 올려보자!

2010.07.01 04:2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앱스토어로 누구나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침서가 출간되어 세간의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순수한 아이디어만으로 전문 프로그래머가 아닌 누구라도 쉽게 앱 개발을 할 수 있는 앱 개발 비밀노트가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멋진 신세계, 앱스토어로 초대합니다!

2009년 11월,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한국 앱스토어도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다. 12월, 1월 두 달간의 한국 유료 앱 판매액이 45억 원 정도라 하니 그 위력은 가공할 만하다 할 수 있겠다. 앞으로는 이 추세가 지속될 것이고 시장이 커지면서 판매액도 더욱 높아질 것이다.

앱을 만들기에는 지금이 가장 적절한 시기라 할 수 있다. 급속도로 늘어난 많은 아이폰 프로그래머들은 아이디어 기근에 허덕이며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일반인들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어떻게 앱으로 만들 수 있는지 모른다. 필자도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는, 앱 개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그런 필자가 앱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앱 개발 과정에서 알게 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모두가 꿈꿀 수 있는 신세계, 그것이 바로 앱스토어다. 이 신세계에 발을 디딜 수 있는 비밀, 비결을 독자들과 함께 공유한다.

◈앱스토어로 가는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지름길

이 책은 전 세계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팔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한국인들에게 앱은 엄청난 가능성을 제공해준다. 방 안에 앉아 전 세계의 1억 스마트폰 유저에게 자신의 제품을 팔 수 있기 때문이다. 벌써 몇몇 한국인이 앱스토어에서 10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는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이제까지 앱 개발은 프로그래머들만의 영역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일반일들도 앱 개발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온 것이다. 앱은 아이디어 싸움이다. 앱은 하드웨어와는 완전히 다르다. 하드웨어는 속도, 용량 등 경쟁할 수 있는 길이 한 가지로 정해져 있다. 하지만 앱은 기술보다는 영혼에 가깝다. 개인의 개성이 중요하다. 어려운 기술력보다는 얼마나 재미있고 유용한가가 관건이다.

이 책에서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던 필자가 앱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독자들은 그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전반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앱스토어에서 성공한 앱을 예로 들어 생생한 제작 과정을 들여다보고, 앱을 만들고 등록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과정과 정보를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놓았다.

◈앱스토어 판매 순위 1위 “It Works"

지난 5월, 약 2주 동안 한국 앱스토어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한 “It Works"라는 앱은 평범한 법대생이 만든 것이다. 그 평범한 법대생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이다. 지금까지 책을 앱으로 만든 것 중에서 1위를 한 앱은 없었다. ”It Works"가 처음이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 이유로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한다. 더욱 놀라는 것은 아무 비용 없이 이 앱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비단 이 책의 저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일반인 누구나 이런 일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전 세계에 팔아보자. 돈, 지식, 경험 등 그 무엇과 견주어도 절대 아깝지 않을 많은 것을 얻을 것이다.

◈본문 속으로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12년이 되면 80퍼센트의 사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될 전망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혁명의 중심에는 앱이 있다. 스마트폰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앱이기 때문이다. 앱이 없다면 스마트폰도 그저 기존의 핸드폰과 다를 바 없다.

이렇게 급변하는 시대에 가만히 앉아서 세상이 변하는 걸 구경만 할 텐가? 아니면 자신의 아이디어로 앱을 만들어 신세계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갈 것인가?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과 발 빠른 실천이다.

‘It Works'는 판매를 시작한 지 3일 만에 유료 앱 판매 순위에서 1위를 했다. 게임이나 학습을 위한 앱만 1위를 하던 한국 앱스토어에서 책을 앱으로 만들어 1위를 한 것은 정말 유례없는 일이었다. 지금도 필자를 포함한 수억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여러분의 재미난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다. (p. 102~103)

여러분이 아이폰을 쓴다면 아마도 ‘Sleep Cycle alarm clock'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Sleep Cycle alarm clock은 아이폰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나라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으며 현재도 20위 안에 랭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앱을 제작한 사람은 하루에 2000만 원씩 꼬박꼬박 벌고 있다. 말 그대로 초대박 앱이다. 하지만 이 앱은 그다지 복잡한 앱이 아니다.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초대박 앱이라고 해서 무조건 어렵고 난해하라는 법은 없다. 이런 앱이야말로 아이디어 하나로 대박을 내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아이디어가 아이폰을 만나 어떻게 대박을 만들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p. 135)

얼마 전 인터넷에서 한 초등학생이 학교 숙제로 스케치북에 자신이 만들고 싶은 앱의 스토리보드를 그려놓은 것을 봤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대로 앱으로 만들어도 될 정도로 완벽했다. 그걸 보면서 ‘우와, 정말 앱 기획은 누구나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앱을 기획하는 일은 간단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므로 누구나 가능하다. 일단 앱을 기획한 다음에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앱으로 만드는 일은 단지 노력의 문제일 뿐이다. 아이디어만 좋다면 충분히 수천, 수억 원을 벌 수 있다. 또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둘 필요도 없다. 자투리 시간만 활용해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자. (p. 205)

아이폰을 사면 다른 휴대폰과는 달리 두꺼운 설명서가 없다. 혹시 아이폰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을 본 적 있는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잘 조작하며 자신이 원하는 앱을 찾아 즐겁게 논다. 그 이유는 사용 방법이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사용 방법이 직관적이라는 뜻은 한눈에 화면에 있는 내용이 무엇을 뜻하나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직관적인 기능은 사용자를 매혹시킨다. 만약 설명서가 필요한 앱을 만든다면 분명 사용자는 외면할 것이다. 앱을 사용하면서 머리 아프게 사용법을 익히고 싶은 사람은 없다. 따라서 여러분은 앱을 만들 때 사용자가 별도의 설명 없이 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직관적인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 (p. 223~224)

◈차례

part 1 길거리 기왓장 격파 사업에서 앱스토어 1위까지

chapter 1 나를 괴롭히는 앱스토어

chapter 2 시작

chapter 3 미궁

chapter 4 무서운 카메라의 시작

chapter 5 한 달 만에 무서운 카메라를 완성하다

chapter 6 등록 거절

chapter 7 갑작스럽게 시작된 판매

chapter 8 추락

chapter 9 iCan'tTalk 7개월간의 대장정이 끝나다

chapter 10 It Works 그리고 1위

part 2 무조건 따라 하는 앱 기획 & 만들기

chapter 1 아이디어를 앱으로 바꾸는 비결

chapter 2 Sleep Cycle alarm clock

chapter 3 Cup Cakes!

chapter 4 Talking Carl

part 3 앱을 기획, 제작, 판매하기 위한 모든 것

chapter 1 앱 개발, 어떻게 시작할까?

chapter 2 외주 제작자(디자이너, 개발자)와 일할 때 주의할 점

chapter 3 알아두면 좋은 팁들

chapter 4 아이폰으로 어떤 것이 가능한가?

chapter 5 개발자 아이디 만들기

chapter 6 iTunes Connect에서 기본 설정하기

chapter 7 프로그래머에게 애플 아이디 안 가르쳐주고 앱 만드는 법

chapter 8 판매 전에 아이폰에서 앱을 써보자 - UDID 코드 & 애드혹 설치법

chapter 9 앱 등록하기

chapter 10 프로모셔널 코드 받기

chapter 11 수익 관리하기

chapter 12 앱을 올릴 때 꼭 해야 할 필수 마케팅

chapter 13 계약서

chapter 14 주식회사 만드는 법

chapter 15 안드로이드 앱도 만들어볼까

◈저자_ 정태훈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법학과 경영학을 공부하던 중, 스마트폰과 앱스토어에서 큰 가능성을 확신하고 직접 앱을 만들어보기로 결심했다. 그는 엑셀도 잘 다루지 못하는 컴맹이었지만 앱은 아이디어만 구체화할 수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도전적인 생각으로 앱 만들기를 시작했다. 그의 첫 번째 앱인 ‘무서운 카메라’는 출시한 지 5일 만에 유료 앱 판매 순위 종합 8위를 달성했고, 두 번째로 출시한 ‘It works’는 출시 후 3일 만에 유료 앱 판매 순위 종합 1위를 했다. 그는 누구나 아이디어만으로 앱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 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를 상대로 큰돈을 벌 수 있는 ‘21세기 형 골드러시’에 함께하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 현재 그는 앱과 앱스토어를 인터넷과 같은 ‘새로운 매체’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추천사

아이폰은 작다. 그러나 거대하다. 손바닥만 한 기기 안에 세계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 세계의 건축물이다. 놀랍고도 재미있는 사실은 누구나 아이폰 세계의 건축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어렵지 않게. 사람들의 입에서 탄성이 나오는 무엇을 건축하고 싶은가. 아니면 소중한 누군가에게 작은 의미를 안겨주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참고하길 바란다. 당신을 아이폰 세계의 유쾌하고 의미 있는 건축가로 만들어줄 것이다.

― 『꿈꾸는 다락방』 저자 이지성

어느 날 갑자기 혜성처럼 앱스토어가 등장했다. 그로 인해 일확천금의 새로운 길이 열렸다.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이 부푼 꿈을 가지고, 앱스토어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앱 제작은 오직 프로그래머들만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이제 이 책으로 인해 어느 누구나 앱스토어 대박을 꿈꿀 수 있게 되었다. 일순간, 내 밥그릇을 빼앗긴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더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과 능력 있는 프로그래머가 만난다면 초대박 앱을 만들 수 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분 연락주세요! ― 프로그래머 이성열

홍재희 기자 hong6169@naver.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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