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름, 이렇게 지어야 한다.
2011.04.12 03:08:00
이름이란 사람이나 모든 사물에 붙여지는 명칭을 말한다. 사업체의 상호나 회사명, 물건들의 이름이나 동․식물 등에도 각각 제격에 맞는 호칭이 붙는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들은 표시하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또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 업체의 호칭으로 상호, 또는 회사명을 사용하고 있다. 배를 갖고 있는 사람은 선박명을 배에 붙이고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정당명을 내세우며 모든 사람들도 그 나름대로의 이름이나 아호를 갖고 있다.
각종 TV나 화장품들도 이름이 있으며 숙박업소나 식당의 방에도 이름을 달기를 좋아한다. 친목단체나 사회단체 등도 단체명이 있으며 서적이나 가구, 약품도 모두 이름이 있다. 따라서 이름이란 위에서 나열한 것들을 통틀어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이름이 좋은 것이며 어떤 이름이 불길한 이름인가?
또한 좋은 이름은 어떻게 지어야 하는가?
이름은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찾아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바로 그 이름의 주인공에게 출생원기에 맞춰서 가족과의 연대관계에 합당하도록 종합하여 맞는 소리를 찾아 주는 작업을 말하는 것이다.
파동성명학은 어느 나라 사람의 이름이라도 풀어 보거나 지을 수 있는 세계인의 공통된 작명법이므로 모든 이름은 이 법칙에 따라야 참되고 좋은 이름을 갖게 되는 것이다.
갓 태어난 아기들이 이름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는 것은 그 아기가 자신의 이름을 알아듣고 행동으로 표현할 때부터이며, 어릴 적부터 40세까지는 이름의 기운보다 선천운(사주라고도 함)의 기운이 더 강하게 작용하지만 40이후부터는 이름의 기운이 더욱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따라서 태어난 지 3,4개월도 되지 않아 사망한다거나 신병으로 고생하는 것은 자신의 이름도 각인하지 못한 때이므로 이는 선천 사주의 기운이나 부모의 이름에 의한 영향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앞에서도 설명하였지만 40이전에 선천운 의 기운이 크게 작용함으로 생기는 길흉사(吉凶事)들은 이름의 기운으로는 역부족일 때가 많다.
운명은 선천운의 기운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후천운명인 이름과 서로 어우러져 만들어진다.
중간에 이름을 바꿔 부르는 사람들이 그 효과를 보려면 지금까지 자신의 이름을 부른 만큼 바꾼 이름을 불러야 하는데, 이는 보통 정성이 없이는 도무지 불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좋은 이름은 첫째로 자신의 출생원기에 맞는 소리를 찾아야 하며, 둘째로 부모, 형제 및 배우자와 자녀에게 해가 되지 않는 이름을 골라야 하고, 셋째로 돌림자를 절대로 고집하지 말고 본인에게 맞는 이름을 찾아 주어야 하며, 넷째로 자녀에게 해로운 이름을 갖고 있는 부모는 개명을 하여야 한다. 다섯째는 성에 맞는 이름의 소리를 찾아야 하며, 여섯째는 부모의 취향이나 기분에 맞도록 하지 말고, 마지막으로 한문 글자의 획수에 미련을 두지 말아야 비로소 좋은 이름을 찾아 줄 수 있는 것이다.
상호나 제품명 등의 이름들도 사업주에 맞도록 하여야 된다.
세상 모든 만물이 소리로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없듯이 제2의 자신을 나타내는 대명사인 이름에서 발산되는 소리의 엄청난 작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서 가족의 행복을 염려하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현명함이 아닐까 여긴다.
글 / 이 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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