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발레인들의 축제, ‘제1회 대한민국발레축제’
2011.05.27 00:24:00
(서울=더데일리뉴스) 대한민국발레축제 위원회와 국립발레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예술의 전당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초 전발레인들의 축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제1회 대한민국발레축제는 국립발레단(예술감독 최태지), 서울발레시어터(예술감독 김인희), 광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김유미), 유니버설발레단(예술감독 문훈숙) 등 네 개 단체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8명의 안무가들의 창작작품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과 자유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행사 조직위원장인 김혜식 씨는 25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축제가 10년 후에는 국내관객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세계인들의 발레축제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조직위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최태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은 “여러 발레단체들이 함께 모여서 발레축제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행각한다”며 “현재 티켓판매현황도 모든 단체들이 좋게 나오고 있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회 대한민국발레축제’는 오는 6월 12일 일요일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서울발레시어터의 ‘Life is…’, 16일 광주시립무용단의 ‘명성황후’, 18일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공연 등 다양한 한국발레의 스펙트럼을 제시할 예정이다.
조재희기자 Thedailynews2324@yahoo.co.kr
(왼쪽부터) 최태지(축제 조직위 상임대표), 조윤라(축제 조직위 공동대표), 김혜식(축제 조직위원장), 김인희(한국발레시어터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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