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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제시하는 신앙의 아젠다는 무엇인가?

2007.06.12 22:23:00

박옥수 목사, 컨벤션홀 '성경 세미나" 개최

지금 국제사회에서 국가간 이해대립은 어느 때보다도 첨예하다. 또한, 국내에서도 보수와 진보 간, 노사간, 계층간, 세대간, 지역간 갈등이 깊어진 ‘총성 없는 내전상태’라고 한다. 이런 절박한 현실에서 우리의 내면에 평화와 소망을 심어주며 박차고 일어날 용기와 믿음을 주어야 할 종교계 역시 부패와 비리로 지리멸렬하고 있어 안타깝기만하다. 100년이 넘은 개신교의 역사 속에 교회의 부패와 교파 간 갈등은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데, 국민들에게 신뢰를 심어주어야 할 교회가 오히려 신뢰를 점점 잃어가는 현실 속에서, 다음 세대에 대한 비전은 누가 어떻게 가져다 줄 수 있는가? 이 불확실성의 시대를 믿음과 지혜로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예언자는 누구인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회복으로 이 모든 문제를 극복하게 된다고 외치는 설교자, 박옥수 목사를 만났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잠자고 있는 한국교회를 깨워내는 듯 죄와 어둠과 부패를 질타하며 참된 ‘거듭남의 신앙’을 강조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 그가 제시하는 신앙의 아젠다는 무엇인가?

순수 복음만을 고집하며 45년간 외길을 걸어온 신앙인, 그 누구보다 고난과 핍박과 시련을 넘치도록 겪은 이. 자신이 처한 형편은 늘 암담했지만 약속의 말씀 하나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소망을 전해 준 이, 그가 바로 박옥수 목사다.

하나님의 손에 잡혀 온 그의 생애는 말씀과 일치된 삶이었다. 밤하늘에 별이 유난히 빛나듯이, 어려운 형편 속에서 약속만이, 주님만이 그에게 바라볼 소망이었다. 교파를 초월하여 누구든지 예수를 믿고자 하는 이들을 찾아가 만나기 위하여 2007년 6.14(목)~15(금), 저녁 7:30, 교회가 아닌 국제전자센터 12층 컨벤션홀에서 소규모 특별성회를 갖는다.

최남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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