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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앤코리아 대표 황태옥의 [펀경영]

2011.08.19 02:19:00

웃음, 열정, 꿈! 웃음치료를 공부하는 수강생의 이야기

가로막힌 장벽을 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장벽 밑으로 구멍을 뚫는 방법이다. 둘째, 장벽 위로 뛰어 넘는 방법이다. 셋째, 돌아가는 방법이다. 넷째, 장벽을 아예 폭파시키는 법이다.

많은 강연을 하는 필자는 여러 유형의 사람을 만난다. 긍정적인 사람도 많지만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이 더 많았다. 자신이 스스로 만든 장벽을 뛰어넘지 못해 두려움과 부끄러움에 사는 분, 늘 자신감이 없어 우울해 하는 분, 상대와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분이 의외로 많았다.

또 아무런 목표 없이 그저 하루를 때우듯이 살아가는 분도 흔했고, 얼굴에서 웃음을 전혀 볼 수 없는 마음이 아픈 분도 여러 번 만났다.

과연 이분들은 어떻게 장벽을 넘어야 할까. 살아가면서 세 가지를 명심한다면 높고 어려운 장벽을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매 강의 때마다 강조하는 세 가지가 있다.

물감이 부족하면 그림을 그릴 수 없고, 꿈이 부족하면 성공 할 수 없고, 웃음이 부족하면 건강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생을 설계하고 행동해야 할까.

첫째, 열정을 갖자. 둘째, 꿈(목표)을 갖자. 셋째, 웃음을 갖자.

필자는 열정이 없었더라면 두렵고 힘든 병마와의 싸움에서 무너졌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넘지 못했을 것이다. 꿈이 간절했기에, 목표가 분명했기에 건강도 되찾았다. 지금은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는 가슴 떨리는 삶을 즐길 수 있다.

필자는 잃었던 웃음을 되찾았기에 긍정적 이해와 사랑으로 모든 세상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 아름다운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됐다. 생각을 바꾸는 열정, 인생을 바꾸는 꿈,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웃음. 이 세 가지는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다.

건강에 가장 좋은 웃음!

그 연구에서 보면 3분동안 전력질주를 하면 18kcal가 소모되며,

3분 동안 웃으면 11kcal, 그리고 3분 동안 조깅을 하면 8kcal가 소모된다는 것입니다.

웃게 되면 우리의 신체는 혈류량이 많아지고 근육이 강화되면서 순식간에 힘이 솟아나게 됩니다.

이러한 웃음의 운동효과를 잘 이용하는 사람이 또 있습니다.

# 운동의 가장 큰 효과는

바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미국 스탠포드 의대 윌리엄 프라이 박사가

웃음과 건강의 관계를 40년간 임상적으로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뇌하수체에서 엔돌핀이나 엔케팔린 같은 자연 진통제가 생성 됩니다.

2.부신에서 통증과 신경통과 같은 염증을 낫게 하는 신비한 화학 물질이 나옵니다.

3.동맥이 이완되어 혈액이 잘 순환되고 혈압이 조절됩니다.

4.신체 전 기관의 긴장이 완화됩니다.

5.혈액 내의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양이 줄어듭니다.

6.스트레스와 분노, 긴장이 완화되어 심장마비기 예방 됩니다.

7.심장 박동수가 높아져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몸의 근육이 이완됩니다.

8.뇌졸증의 원인이 되는 순환계의 질환이 예방 됩니다.

9.암 환자의 통증이 경감됩니다.

10.3~4분의 웃음으로도 맥박이 배로 증가되고,혈액에 더 많은 산소가 공급됩니다.

11.가슴과 위장, 어깨 주위의 상체 근육이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게 됩니다.

12.“20분 동안 웃는 것은 3분동안 격렬하게 노젓는 것과 운동량이 비슷하다”고 했다

[내가 웃음치료를 공부하는 이유]

'세상에 찌들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순수하고 아름답게 살고 싶다. 내가 누구인가를 알기 위해 많은 공부를 하고 몸으로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조금은 알게 됐다. 그래서 삶에 지치고 힘들지만 나 자신에게 'stop'을 걸어 여기 황태옥웃음연구소에 몇 달째 달려와 공부하고 있다.

웃음공부는 이제껏 해온 공부와 무관하지 않다. 내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진정한 웃음도 나올 수 있다. 나는 공부만으로 끝내지 않고 사회에 참여하고 싶다. 제대로 웃는 법을 배워서 이론과 실제를 겸한 실력 있는 강사가 되고 싶다.

처음에는 웃음치료라고 하기에 '내가 상대를 웃겨야 되나보다' 라고 생각했다. 어색했다. 나에게 맞지 않는 것 같아 많이 망설였다. 그런데 교육을 받으면서 깨달았다. 상대에게 진정한 웃음을 주기 위해선 나 자신이 엄청난 공부와 실전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그들의 내면의 세계도 들여다볼 수 있는 눈도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여 기회가 왔을 때 나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싶다.

《글쓴이 황태옥은?》

웃음과 유머의 다양한 스킬과 교수법을 지도하는 펀앤코리아 대표, 황태옥웃음연구소장이다. 동국대학교, 포항대학, 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 웃음코칭 전담교수이고, 아시아나항공, posco, 서울시건축사협회 최고경영자과정 웃음코칭 전담강사이기도 하다. 기업체와 대학 등에서 인맥, 소통, 즐거운 직장 만들기, 스트레스 관리, 행복한 가정문화, 유머와 웃음을 통한 자아발견, 유머 리더십, 웃음장수 비결 등의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010-8836-2782. www.funnkorea.com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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