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앤코리아 대표 황태옥의 [펀경영]
2011.08.23 03:00:00
누구나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내 삶에 뜻하지 않는 행운이 찾아 왔으면?” 인생을 확 뒤바꿔버릴 만한 큰 행운이 찾아오는 상상을 하며 잠시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하지만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상상은 상상일 뿐이다. 노력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는 어렵다. 필자는 늘 이런 생각을 머리에 떠올리곤 한다. “난, 분명 멋진 삶을 살거야! 난, 잘 할 수 있어! 난, 크게 소리치며 웃을 수 있어! 난, 최고야!”
미국의 한 심리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물었다. “여러분이 만약 3일 후에 죽는다면 …?” “또한 3일 후에 죽게 된다면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질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학생들은 저마다 입을 열었다.
부모님께 전화하겠다는 학생이 있었고, 애인이랑 여행가겠다는 친구도 있었다. 또 작년에 싸워서 연락이 끊긴 친구한테 편지를 써 화해하겠다는 학생도 있었다. 어떤 학생은 그동안 소망했지만 가지 못했던 곳을 여행하기를 희망했고, 가난한 학생은 최고급 식당에서 근사한 식사를 하겠다고 답했다. 한 학생은 그동안의 삶을 정리하는 마지막 일기를 차분하게 쓸 뜻을 밝혔다.
그런데 죽음을 맞는 사람들의 소망을 뜻밖에도 평범했다. 여행, 맛있는 음식, 친구와의 화해,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등이었다. 여러 학생의 답을 들은 교수는 칠판에 단 한 마디를 썼다.
‘Do it now!’. 바로 지금 실천하라!
성공하고 싶다면, 상상만 하지 말고 바로 실천하라. 건강하고 싶다면 생각만 하지 말고 바로 박장대소하라. 큰소리로 웃어보라.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고 감동 그 자체의 나를 발견 할 것이다.
돈 주고도 살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웃음이다. 공짜이면서 언제 어느 때이고 사용할 수도 있다. 평생 리필도 가능하다. 아낌없이 많이 웃어도 탈이 나지 않는다. 오히려 많을수록 좋다.
지금 웃자. 지금 노력하자. 지금 꿈을 꾸자. 지금 당장!
웃어보자!
좋은 소식 : 아이가 상을 타왔네.
나쁜 소식 : 옆집 애도 타왔네.
환장할 소식 : 아이들 기 살린다고 전교생 다 주었다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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