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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걷기 연구소] 11자 3박자 보행(도도워킹)으로 건강하게 살자!

2011.08.26 04:0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사회가 선진화 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올바른 걷기방법 또한 하나의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그중 가장 우리 몸에 적합한 운동인 걷기를 주제로 가장 이상적인 걷기운동을 확대시키며 모든 사람에게 올바른 걷기자세를 통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걷기 연구소의 김경태 박사가 올바른 걷기문화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바른 걷기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걷기 연구소 김경태 박사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편한 걷기방법으로 그동안 잘못된 걸음걸이로 인한 여러 가지 후유증에 바른 자세로 걷기를 함으로 여러 가지 질병을 비롯하여 바른 자세를 통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김경태 박사는 여러 가지 걷기자세 중에서 특히 11자 3박사 보행(도(道)도워킹)을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은 줄고, 밸런스는 무뎌지고, 그로인해 척추의 건강은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여기서 우리는 자세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는 속보 단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속보에서 급보단계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인간의 발은 11자가 되는 것이다. 가속도가 붙게 되면, 완보 산보 지나, 속보 전 단계에서는 약간의 8자로 걷게 되지만, 속보 이후 발은 완전한 11자 3박자 보행을 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허리를 바르게 펴고, 배의 근육을 등 쪽으로 당기고, 몸을 약간 앞으로 기울이고 턱은 약간 앞으로 당기며 시선은 전방 15m전후로 멀리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완보 산보에서는 신장의 37%의 보폭이지만, 속보이상이 되게 되면 신장의 45%까지 보폭을 넓게하여 걷게 되는데, 이것이 이상적인 보폭이 된다.

발은 뒷굼치부터 착지하고 발끝으로 지면을 차내는 것이 걷기다. 즉, 뒷굼치착지-발바닥 전체로 지탱(지지)하고-발끝으로 차내며 바닥에 걸리는 힘의 중심으로 하여 걷는다. 마지막 엄지발끝으로 킥(압출)을 능숙하게 할 수 있게 되면 그 반동으로 허리가 앞쪽으로 진행하게 되면서 넓적다리 근육이 강하게 작용하여 보폭이 넓게 되고 자세도 좋아지게 된다. 그래서 걸을때는 11자3박자로 바르게 걷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올바른 걷기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완보, 산보, 속보, 급보, 강보로 나눌 수 있다,

(1) 완보

걷기의 처음단계로써, 걷기의 바른 자세를 취하기 위하여 기초 연습단계에서 준비운동으로서 실시하거나 환자의 재활치료를 목적으로 운동강도 20-40%로서 시간당 3-3.5km를 걷는 속도로 보폭은 짧게 한다.

(2) 산보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걷게 되는 걸음으로서, 운동강도 40-50%, 이내로 시간당 3.5-4km의 속도로 걷는다.

(3) 속보

손이 앞뒤로 자연스러우면서도 힘차게 저으며 걷는 단계로서, 이 단계에서 부터는 팔을 펴는 것 보다 팔꿈치를 90도로 하여 걷는 시기이다. 운동강도는 50-60%정도로 높으며, 시간당 5-5.5km의 속도로 걷는다

(4) 급보

스포츠워킹 혹은 파워워킹의 기술적요소가 필요하며 팔은 90도로 굽히고 신체의 정중선으로 하여 리드미컬하게 앞뒤로 흔들되, 주먹이 허리벨트선 아래도 떨어지지 않게 하여 걷는 동작으로서 운동 강도가 60-70%로 시간당 6-7km를 걷게 된다.

(5)강보

걷기의 최고 속도로서 운동강도는 70-80%로 그이상의 속도로 걷는다는 것은 달리기의 전단계인 경보수준 이라 할수 있다. 시간당 7-8km의 속도로 걷게 된다.

이와같은 방법으로 바른 걷기를 실행 한다면 육체건강을 비롯한 정신건강 등 심신이 지친 우리 몸을 더욱더 건강하고 슬기롭고 유익한 체질로 바꿀 수 있다고 김경태 박사는 자신있게 말하며 적극적인 실천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김 박사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꾸준하게 실천 한다면 자연스럽게 우리 몸의 자세가 바르고 가장 이상적인 자세로 변한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도(道)도 하게 걸으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앞에서 언급한 11자 3박자보행의 자세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건방진 & 도도한 걷기의 자세라 말하고 싶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정신적으로나 사회적, 육체적으로 많이 지치고, 자신감도 결여 되어있다. 그러나 그것을 우리는 걸음걸이 하나만 보고도 알 수 있다. 목적이 있는 사람의 걸음걸이는 분명히 힘차고, 목적지가 뚜렷한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보면, 갈지자로 걸으면서도, 방향성을 잃고 있다는 것이다. 자세가 道도 하고, 건방지다는 것은 그만큼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도도한 자세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어깨를 좌우로 흔들며 고개를 들고, 눈빛은 강렬해 질 것이다. 도(道도)하게 걷다보면 신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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