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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용의 묘기축구 따라하기” 출간, 이젠 나도 프리스타일 축구의 달인!

2011.10.11 04:3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세계 프리스타일 축구 연맹의 회장이며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묘기축구 황재인 우희용씨가 후진 양성을 위하여 “우희용의 묘기축구 따라하기”(정가 : 15,000원)라는 서적을 크로바 출판사에서 출간해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더욱이 홍명보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축구 감독을 비롯하여, 최수종 탤런트, 방송인, 이수근 개그맨, MC, 이봉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라토너, 김강남 서울유나이티드 전 감독, 지인진 WBC 페더급 전 세계 챔피언, 권투인 등이 “우희용의 묘기축구 따라하기”서적 출간을 기념하여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어 더욱더 세간의 관심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년의 역사를 가진 축구에서 불과 20여년의 짧은 역사를 가진 프리스타일 축구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인기 몰이를 한 비결은 인터넷과 영화, 게임 등 매스미디어의 역할이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유튜브에서도 전 세계 젊은이들이 자신이 가진 묘기를 실시간으로 올리면서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에 편중하여 우희용 회장의 피눈물 나는 노력과 남다른 열정이 부합되어 큰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 반증이라고 할 수 있다.

프리스타일 축구는 축구공을 발과 어깨, 가슴, 머리 등 온몸을 이용해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연기를 펼치는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러한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축구 기술 습득이 중요한 관점이고 그 고민이 “우희용의 묘기축구 따라하기”라는 교재 출간으로 인해 많은 발전과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희용 회장은 학창시절부터 축구 선수로 활약했으며, 그 재능을 인정받아 독일 하부 리그에서 3년간 선수로 활동했지만 부상 이후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는 미국 하와이 주립대 여자팀 코치로 활약한 뒤 세계 프리스타일 축구 연맹을 창설해 예술 축구 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프리스타일 세계대회 초대 챔피언이기도 한 우희용 회장은 "내년 1월엔 묘기축구 종주국의 자존심을 걸고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프리스타일 축구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는 그날까지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피력 하였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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