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원주무실2지구 내달 착공
2007.06.20 23:24:00
한국토지공사(사장 김 재현 www.iklc.co.kr)는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일원 24만5천평에 약 2,3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3,419세대 1만599명을 수용하는 원주무실2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를 오는 7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한국토지공사는“자연과 인간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새로운 웰빙지구-和樂相生”을 개발 컨셉으로 설정하고 원주시 중앙공원의 조망을 감안한 스카이라인 조성과 단독주택지에 부설주차장을 설치 등 쾌적하고 차별화된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내 소규모 유수지를 매몰하지 않고 중앙공원에 포함하여 친환경적인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에 인접하여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지방법원 및 검찰청등의 공공기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편익성이 뛰어난 단지로 자리매김 하게 될 전망이다.
토지공사는 지구 남측에 대규모 체육공원을 계획하여 주민의 다양한 여가활동과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주간선도로, 준주거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변에 폭10m의 완충녹지 및 경관녹지를 확보하여 소음저감 및 상충되는 토지이용을 완화하여 주거환경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계획이다.
원주무실2지구 택지개발사업은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예정이며 현재 용지보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착공후 순조로운 공사 진행으로 지역균형발전에 큰 기대가 예상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