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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30주년 맞는 오라관광, 300만 객실판매 돌파 눈앞

2007.06.21 23:26:00

1970년대 말, 제주관광의 태동기와 발맞추어 관광산업을 일으키고자 설립된 오라관광이 올해로 창사 30주년을 맞는다.

오라관광은 1977년 창립을 시작으로 1979년 한라산 영구춘화의 계곡을 그대로 코스에 살린 오라칸트리클럽을 개장, 1981년에는 국제적인 규모와 서비스를 갖춘 제주그랜드호텔을 개관하였다.

그 후 도민들의 사랑과 관심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제주골프의 메카 오라칸트리클럽은 전국 130여개의 골프장 중 외국인 내장객 유치 1위라는 명성을 갖고 있으며 2006년 도내 최초로 내장객 250만명을 돌파하였다. 더불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 증가를 위하여 올 3월 프랑스 유명 건축가 뱅상꼬르니가 설계한 클럽하우스 신축오픈 등 고객들에게 더 나은 시스템과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제주도내 최초의 특1급호텔인 제주그랜드호텔은 보다 쾌적한 시설을 위해 매년 객실개보수를 진행하는 한편, 서비스 경진대회를 통한 서비스 품질개선 등의 노력으로 국내호텔 외국인 투숙률 1위 달성과 함께 2007년 도내 최초 300만 객실판매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1992년 지방에 있는 호텔로서는 처음으로 1천만불 관광진흥탑 수상을 비롯하여 노동부에서 주관한 노사문화우수기업에 2회연속 선정 및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2회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을 뿐만아니라, 2006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A’등급을 획득하였다.

이밖에도 매년 소년소녀가장, 불우이웃돕기 운동과 2007년 제주항공과의 업무협약등 사업방향의 다변화를 모색함으로써 관광산업을 통한 외화획득은 물론, 제주 지역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아울러 고객만족을 위한 one stop 예약 system을 도입하여 Total Resort service의 표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고객의 소리 운영과 사업부내 고객관리팀 구성 등 고객감동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오라관광(주)는 오는 6월 24일 창사30주년을 맞이하여 제주관광을 선도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신념으로 주춤거리는 제주관광산업에 견인차적인 역할로써 앞으로 더 나은 100년을 위해 재도약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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