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갈등'에도 여전히 특목고 선호
2007.06.25 23:26:00
최근 교육부와 대학들간에 내신반영 비율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외고 등 자녀를 특목고를 보내려는 학부모들은 학교 선택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 났다.
특목고 지망 학부모 정보 사이트 특목고 넷이 자사회원 695명을 대상으로 21일 하루동안 긴급조사 한 바에 따르면,대학들과 교육부의 이른 바 '내신갈등'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특목고에 보내겠다'가 435명으로 63%, '일반고로 바꾸어 보내겠다'가 65명으로 9%, '관망중이다'가 195명 28%로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이번 사태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문 조사와 별로도 이 메일로 받은 이유및 기타 의견에는,'입학생을 잘 교육시켜 인재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대학의 의무다(id:seyoungim 님)'는등의 소수의견이 있는 반면에,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대학의 노력을 지지하며 학교 선택권이 보장된 특목고가 좋은 대학을 보내는 현실적인 방안이다(id:sjhan405)'는 등의 특목고 지지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조사 결과에 대해 특목고 넷의 김명원 이사는 "이 사이트의 회원의 55%가 초등생 학부모 인것을 감안하면 어떤 정권 어떤 정책이든, 우수한 인재를 뽑으려는 대학이 결국은 그 뜻을 관철시킬 것이라 믿는 학부모가 많아서 그런 결과 나온 것 같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