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CTY 합격자 배출한 "에듀왕"

2007.07.11 22:55:00

CTY(Center for Talented Youth)는 의과대학으로 유명한 미국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존스홉킨스 대학이 영재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1972년 설립돼 우수한 학생들에게 영재교육을 실시해온 G/T 프로그램이다.

올해 동광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고서래양은 에듀왕 본사에서 미국교과과정을 교육받았으며, 6월에 실시된 SCAT(School and College Ability Test) 테스트에서 Mathmatics와 Verbal 과목에서 최상위에 속하는 점수를 얻어 CTY의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CTY에 참여하기 위해서 성적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년에 따라 2~6학년은 SCAT테스트, 7~8학년은 SAT테스트를 각각 치르게 되고, 이 시험을 통과한 학생들이 멤버가 된다. SCAT테스트는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자기 학년보다 2~3년 높은 수준의 문제가 출제되고, 멤버가 됐다는 사실 자체가 학생에게 큰 자긍심을 주며 한층 높은 교육 기회와 정보가 제공된다.

CTY 프로그램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 먼저 전세계의 가정에서 인터넷이나 이메일, 배달된 CD 등을 통해 수준 높은 교과 지도를 받는 원격수업(Distance Education) 프로그램이 있다. 학생들은 유치원~12학년 과정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온라인으로 공부하게 되고, 교사와는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접촉이 가능하다. 작문이나 AP코스 등 학교 학점으로도 인정받는다.

다음으로 여름방학을 이용해 미국 현지에서 이루어지는 서머캠프이다. CTY프로그램을 얘기할 때 대개 서머캠프를 말할 정도로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며, 한 학생이 하나의 코스를 선택, 3주간 일정으로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의 CTY 신청

(주)에듀왕은 존스홉킨스 대학의 영재교육원(CTY)과의 협약을 맺어 국내에서 SCAT Test를 시행한다. 또한 학문에 재능이 있고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공부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개발된 CTY Distance Education Program을 제공한다. 향후 미국의 고등학교 또는 대학으로의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최남연 기자

idailynews@naver.com

Most Popular

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