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직원자녀 여름 영어캠프' 열어
2007.07.23 22:58:00
두산중공업(사장 이남두)이 직원 자녀들의 알찬 여름방학 보내기와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직원자녀 여름 영어캠프'를 연다.
두산중공업은 7월25일부터 8월23일까지 9차례에 걸쳐 경남 합천에 있는 연수원에서 초등학교 4학년에서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직원 자녀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초등부는 2박3일, 중등부는 3박4일 동안 '두산영어마을(Doosan English Village)’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캠프에는 지난해 보다 20% 이상 늘어난 총1,3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특히 이번 영어캠프는 미국, 캐나다 등을 국적으로 하는 원어민 강사 10여명을 포함해 보조강사와 스태프 등 총 40여명의 전문 인력을 대거 초빙해 실시하며, ‘배낭여행’을 테마로 선정해 여권 발급에서부터 비자 인터뷰, 기내 상황, 호텔 예약, 세계 명소 방문 등 실제 상황에서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또한 도전 골든벨, 역할극, 물놀이,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이벤트와 야외활동 프로그램을 접목시킴으로써 참가 학생들의 흥미도를 높일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이와 함께 영어캠프를 전후로 교사와 학생들이 교류를 통해 영어실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전용 홈페이지인 ‘두산캠프 (http://www.doosancamp.net)’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두산중공업 관리부문장 임상갑 전무는 “이번 영어캠프는 실질적인 회화능력 향상은 물론, 영어학습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