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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K3 디젤’ 경제성으로 돌이오다

2013.12.05 17:2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세련된 디자인과 차급을 넘어서는 첨단 편의사양으로 준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K3가 최상의 경제성과 강력한 가속성능을 더한 디젤 심장으로 돌아왔다.

기아자동차㈜는 5일(목)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엠블 호텔에서 자동차 전문 기자단과 회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K3 디젤’의 보도발표회 및 기자시승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3는 2012년 9월 출시 이후 올해 10월까지 단 1년만에 전세계에서 총 22만여 대가 판매된 기아차의 대표 준중형 모델로, 올해 쿱(쿠페), 유로(해치백)에 이어 디젤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국내 준중형 차종 중 최다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특히 ‘K3 디젤’은 기존의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우수한 연비와 강력한 가속성능을 자랑하는 ▲ 1.6 VGT 디젤 엔진에 ▲고급형 ISG 시스템을 전트림 기본 적용해 고연비·고성능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가치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K3 디젤’은 기존에 국내 소비자들이 디젤 모델 구매를 망설이게 만들었던 소음 문제에 있어 엔진 연소음과 로드노이즈를 대폭 개선하여 주행 정숙성을 구현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준중형 최고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K3가 디젤 엔진을 더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디젤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비와 파워를 겸비한 디젤 출시를 통해 쿱, 유로에 이어 다양한 고객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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