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제네시스, 쏘울 iF 디자인상 동시 수상
2014.01.29 19:19:00

(서울=더데일리뉴스) 현대·기아차가 올해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신형 제네시스와 쏘울이 출시 전부터 세계적인 디자인상 수상을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신형 제네시스와 쏘울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4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의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수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분야에서 각각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형 제네시스와 쏘울은 현대·기아차가 올해 상반기부터 유럽시장에 본격 출시할 주력 신차로, 자동차의 본고장 유럽에서 최고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판매 전망을 밝게 했다.
특히 신형 제네시스는 현대·기아차 대형차로는 최초로 iF, 레드닷, IDEA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에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BMW, 벤츠, 아우디 등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의 본거지인 독일에서 당당히 수상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는 독일 고급차에 견줘 결코 뒤지지 않는 주행성능을 갖춘 신형 제네시스가 이번 수상을 통해 디자인의 우수성까지 인정받음으로써 향후 유럽시장에서 적극적인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확대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이었던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최초로 적용된 신형 제네시스는 고급스러움과 역동성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이미지를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기아차 쏘울은 2008년 출시된 1세대 모델이 이듬해 한국차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기아차의 디자인 경쟁력을 전세계에 알린 데 이어, 2세대 모델도 유럽 판매를 앞두고 세계 유수의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로써 이미 북미 박스카 시장을 석권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쏘울이 개성 있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운 신형 모델로 유럽시장에서도 판매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아차는 지난 ‘2010 iF 디자인상’에서 유럽 전략차종 벤가가 처음으로 수상한 이후 매년 K5/스포티지R, 모닝, 프로씨드, 쏘울로 5년 연속 iF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기아차의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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