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 공원 들어온다
2007.07.27 23:14:00
서울시에서는 서울광장, 덕수궁, 시립미술관, 정동극장, 역사박물관 등을 잇는 도심속 문화벨트 중심부인 시청 서소문별관 부지를 덕수궁 돌담길과 연계하여 공원으로 조성한다.
연초 오픈한 다산플라자가 있는 서소문별관 지상부지 6,612㎡에지상 주차장을 지하화(2,298㎡)하고, 표층부 전체는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터와 문화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금년 7월부터 ‘08년 4월까지 이며, 8월 설계경기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9월~11월중 설계, 12월 공사착공, 2008. 4월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설계경기 방식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위한 공고를 실시('07.7.24)하였으며, 다음달 사업설명회('07.8.1)를 개최한후 다음달 28일까지 공모안을 접수 받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청사부지 공원화사업을 통해 서소문별관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과 차량의 이동경로가 충돌하여 혼잡을 초래하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시민들에게는 보다 많은 도심속 쉼터 및 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