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대화면 ‘갤럭시 W’ 출시
2014.06.02 18:2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는 3일 한 손에 들어오는 넓은(Wide) 화면으로 최상의 즐거움과 그립감을 제공하는 ‘갤럭시 W’(Galaxy W)'를 SKT를 통해 출시한다.
‘갤럭시 W’는 16:9 화면비에 99.6mm 가로사이즈로 한 손에 편안하게 쥘 수 있고, 한 손에 들어오는 최대화면 크기인 178mm(7형)HD TFT 디스플레이로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돼 소비자의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특히, 시원한 와이드 화면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로 모드’와 ‘분할 화면(Split View)’을 지원한다.
‘가로 모드’ 홈스크린은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던 중 다른 작업으로 전환할 때 일반 스마트폰처럼 제품을 세로로 돌려서 볼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분할 화면’은 이메일, 메시지, 주소록, S플래너, 갤러리 등의 기능을 사용할 때 화면을 두 개로 분할해 보여 준다.
‘갤럭시 W’는 안드로이드 젤리빈 4.3 플랫폼에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5GB 램, 3,200mAh 배터리를 채용했다.
SKT 스마트폰 요금제가 적용되는 ‘갤럭시 W’는 블랙, 화이트, 레드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블랙 색상을 시장에 먼저 선보일예정이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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