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이른둥이 사연 공모전’ 개최
2014.06.12 16:46:00
(서울=더데일리뉴스) 대한신생아학회(회장 남궁란, 연세의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신생아과)는 6월 12일부터 약 3개월간 국내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증대하기 위한 ‘제3회 이른둥이 사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사연 공모전은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이를 통해 이른둥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되는 ‘제3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이른둥이 부모 또는 가족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한 선배이른둥이, 이른둥이의 이웃 등 이른둥이와 관련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사연 공모전에는 ▲이른둥이를 키우면서 미숙아 지원 프로그램이 부족하거나 지연된 경우나 경제적 지원을 받고자 매달려야 했던 복잡한 과정 등 경제적,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경험과 극복을 위한 노력 ▲이른둥이 성장과정 중 겪어야 했던 치료, 수술, 그리고 잦은 재입원 등과 관련해 힘들었던 구체적인 사연 ▲잘 성장한 이른둥이의 현재와 과거 사진 ▲이른둥이나 가족, 의료진 등에게 전달하고 싶은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 또는 이를 주제로 한 사진, 수기, 동영상 등을 접수 받는다.
형식과 분량의 제한은 없으며, 오는 9월 26일(금)까지 대한신생아학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사무국(이메일: preemielove2014@gmail.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사무국(02-2022-8285), 홈페이지(http://preemielove.or.kr/), 또는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reemielovecampaign)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모전 참여자 중 1등(1명)에게는 100만원, 2등(1명) 50만원, 3등(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입선(10명)을 포함한 모든 입상자는 시상식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우리엄지 페스티벌’(11월 16일)에 우선 초청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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