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고의 응원 파트너 1위는?
2014.06.18 18:27:00
(서울=더데일리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 시즌, 불타는 응원 현장을 함께하고 싶은 꿈의 연예인은 ‘김우빈’과 ‘수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2030남녀 1223명을 대상으로 ‘월드컵 이상형’ 설문조사를 한 결과 ‘김우빈’(30.2%)과 ‘수지’(29.6%)가 월드컵 경기에 같이 응원하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특히 김우빈의 인기는 20대에서 좀 더 두드러져 젊은이들 사이의 ‘대세남’임을 증명했다. 같이 응원하고 싶은 연예인에 대한 질문에 ‘20대’ 31%, ‘30대’ 26.3%로 20대 응답자가 약 4.7%포인트 높았다. 반면 수지는 20대 29.4%, 30대 30.2%로 미묘한 수치지만 20대 보다 30대에게 더 높은 인기도를 보였다.
다음으로 같이 응원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 2위 ‘이종석’(22.6%), 3위 ‘헨리’(20.6%), 4위 ‘이민호’(13.7%), 5위 ‘박해진’(13%)순이었다.
이와 함께 같이 응원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는 2위 ‘아이유’(27.4%) 3위 ‘전지현’(25.7%), 4위 ‘현아’(11.4%) 5위‘ 설리’(6%)가 차지했다.
야구장에서는 예쁜 치어리더에게, 축구장에서는 멋진 볼보이에게 더 눈길이 가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김우빈’은 ‘축구 경기 스텝 알바하면 경기보다 더 눈길 갈 거 같은 연예인’에서 32%로 1위를 차지, 월드컵 경기 시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 요주의 인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 ‘이민호’(21.9%), 3위 ‘이종석’(18.6%), 4위 ‘박해진’(17.3%), 5위 ‘헨리’(10.2%)가 뒤를 이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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