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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멀티미디어기술대상 대통령상 2연패

2014.06.24 17:53: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 커브드 UHD TV가 2014년 최고의 멀티미디어 기기로 뽑혔다.

삼성전자는 24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제21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에서 지난해 85형 UHD TV로 대통령상을 받은 데 이어 커브드 UHD TV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20나노급 4Gb(기가비트) GDDR5 그래픽 D램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지난 1994년 제정된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은 IT 분야 핵심기술과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수여하는 정보통신 기술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 상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하여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등을 시상한다.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출시한 커브드 UHD TV는 특유의 몰입감, 풀HD의 4배에 달하는 UHD의 선명한 화질, 다양한 스마트 기능의 편리함을 고루 인정받아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삼성 커브드 UHD TV는 3~4미터 거리에서 최적의 몰입감을 주는 4,200R(반지름이 4,200㎜인 원의 휜 정도)의 곡률을 적용해 ‘곡률이 곧 화질이자 기술력’이란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화면의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서 배경과 사물을 구분하고 각기 다른 깊이감을 제공하는 ‘원근 강화 엔진(Auto Depth Enhancer)’을 통해 안경 없이도 3차원(3D) 영상을 보는 것과 같은 생생한 입체감을 표현한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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