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페스티벌 진행
2014.07.07 17:42:00
(서울=더데일리뉴스) 오는 12일(토),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개원 25주년을 맞이한다. 개원 25주년을 기념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세계 최초 나이트 멀티미디어 퍼레이드 ‘렛츠 드림(Let’s Dream)’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까지 펼치며 풍성한 25주년 축제를 마련한다.
개원 25주년 맞이 세계 최초 나이트 멀티미디어 퍼레이드 ‘렛츠 드림(Let’s Dream)’ 오픈
약 2년의 제작 기간과 총 150억 원 투자, 1회 공연에 150여 명의 배우와 스태프가 참여하는 ‘렛츠 드림(Let’s Dream)’은 세계 최초로 멀티미디어 쇼와 퍼레이드가 접목된 신개념 야간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실내 테마파크 상공을 날아다니며 환상적인 시각 효과를 연출하는 25대의 ‘플라잉 랜턴(Flying Lantern)’은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 이 외에도 360도 홀로그램 효과, 특수 조명을 통해 형광 효과를 내는 UV 페인팅 이펙트, 250만개의 광섬유로 빛을 내는 퍼레이드 차량은 물론 레이저와 불꽃놀이 등 다양한 미디어가 혼합되어 어드벤처 전체를 무대로 6개의 화려한 ‘꿈의 세계’가 표현된다.
세계 최초 나이트 멀티미디어 퍼레이드 ‘렛츠 드림’은 매일 오후 8시 30분 1회 공연하며, 러닝타임은 30분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오는 11일(금), 개원 25주년을 맞이하는 밤에는 밤새도록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는 전야제 ‘스페셜 프라이데이 나이트(Special Friday Night)’가 열린다.
오후 10시 30분부터 익일(12일) 오전 5시까지 ‘신밧드의 모험’, ‘파라오의 분노’, ‘후렌치 레볼루션’ 등 어드벤처 내 놀이시설 14종을 밤새도록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가든 스테이지에서는 인기 힙합그룹 ‘배치기’와 ‘45RPM’이 화려한 힙합 무대를 꾸미고, 그 뒤를 이어 가요계의 악동 ‘DJ DOC’가 히트곡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개원 25주년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티켓은 1인 1만 5천원으로 소셜커머스 ‘위메프’와 ‘티몬’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문자로 티켓 번호를 받아 당일 저녁 7시 30분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정문 앞 티켓 교환처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곽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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