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에릭슨과 MOU 체결
2014.07.07 17:57:00
(서울=더데일리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세계적인 통신 기술·서비스 기업인 에릭슨(Ericsson, CEO 한스 베스트베리)과 스웨덴 스톡홀롬 소재 에릭슨 본사에서 6일(현지시간) 5G 관련 기술의 공동 연구를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체결한 양해각서는 차세대 네트워크 5G시대의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은 핵심 기술들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이 골자이다.
공동 연구과제로는 차세대 스몰셀(Small Cell) 및 초광대역 기술, 원격운전 등에 활용 가능한 ‘초저지연 전송 기술’*, FDD/TDD 융합기술, 기가급 데이터 전송을 위한 송수신 기술 등 5G 진화를 위해 필수적일 것으로 평가되는 기술들이 우선 선정됐다.
또한, 양사는 향후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해 필요한 기술들이 추가로 나올 경우 이 기술들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SK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5G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선도를 위해 에릭슨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네트워크 시대를 위한 선행기술들의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에 앞서 지난 2일 15GHz 대역에서 무선 LTE 기반 세계 최고속도인 5Gbps를 시연하는 등 5G 시대 준비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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