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타기정비센터, 가짜 석유 근절을 위한 MOU 체결
2014.07.18 17:02:00
(서울=더데일리뉴스) 10년타기정비센터협의회(협의회장 이정기)는 지난 16일, (주)에코메크론과 ‘소비자를 생각하는 정비를 위한 산학협력 연구개발 성과물의 판로확대 및 교류’에 대해 협의회 회의실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본 협약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짜 석유’의 근절과 이로 인한 자동차 사고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체계적인 자동차 정비와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믿음 서비스를 실현하는 10년타기정비센터는 2013년부터 ‘가짜 휘발유 판별키트’를 적극 활용하여 가짜 석유 주유로 인한 자동차 고장 범위의 한계가 ‘자동차 엔진’만 미치는지도 함께 연구하고 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10년타기정비센터 전국 지점 어디서나 365일 ‘자동차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10년타기정비센터에서 전하는 휴가철 여행 사전준비 안내]
1. 사전 점검은 적어도 출발 1주일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다. 시운전을 통해 사전점검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한다.
2. 출발 전, 자신의 보험사명, 긴급출동 전화번호, 사고 시 접수전화 번호 및 접수요령을 숙지해야 한다. 만일 교통사고가 나면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고, 현장에서 서로 보험사에 접수하는 것이 좋다. 접수번호도 확인한다.
3. 단골 정비센터의 전화번호, 정비사 또는 대표의 휴대폰 번호를 기록 또는 숙지해 긴급상황에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4. 휴가를 위한 장거리 운행에는 충분한 연료를 채우시고, 정체 구간에 발생할 수 있는 연료부족 상황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5. 지방 및 오지에서 타이어 펑크가 났거나 차량의 이상 증상 및 고장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해당 지역의 택시의 안내를 받는 것이 좋다.
6. 휴가지에 도착한 후에는 다음 날 라디에이터 물과 오일을 확인하시면서, 장거리 운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징후가 없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귀가했을 때에도 휴가지에서와 같이 물과 오일을 재확인해야 한다.
7. 운전자의 차량 수치 확인사항으로 5가지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각수,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파워오일
8. 장마나 집중호우로 인한 물 웅덩이를 조심해야 한다. 바퀴 1/3 이상의 물 웅덩이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며, 1/3 이하의 물 웅덩이를 필히 지나야 하는 경우에는 엑셀레이터를 지속적으로 밟고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9. 타이어 펑크 및 파손은 비포장 도로에서 발생 빈도가 높으므로, 무리한 운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10. 차량을 장시간 세워두는 경우에는 차량문 개방으로 인한 실내등 전원을 확인하시고 장시간 점등이 된 경우에는 소등하시어, 차량 배터리 방전을 미연에 막는 것이 좋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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