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시민대학’ 운영 협약 체결
2014.07.22 18:28:00
(서울=더데일리뉴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함께 시민들이 집 가까운 대학에서 인문학 중심의 강의를 듣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시민대학’을 운영하기로 하고 서울시와 ‘권역별 대학연계 시민대학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서울시와 건국대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학습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조성을 위하여 대학이 지닌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 대학의 특성을 살린 시민대학을 운영하고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시민대학 운영 총괄 및 강사료 지원을, 건국대는 교육과정 개발 및 강사진 구성과 강의실·교육기자재 제공을 담당하며, 양 기관은 수강생 모집 및 홍보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서울시는 9월부터 시내 총 10개 대학교에서 권역별 시민대학을 운영하며 건국대는 ‘통일과 인문학’을 특화과정으로 개설한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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