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최초 여성 총괄 심사위원장 선정
2014.08.08 16:10:00
▲ 부산국제광고제 총괄 심사위원장 로렌 코놀리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가 올 해 광고제의 심사를 책임질 심사위원단을 발표했다.
심사위원의 수장 역할인 총괄 심사위원장에는 로렌 코놀리(Lauren Connolly, BBDO뉴욕 ECD)가 여성 최초 총괄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되었다.
그녀는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뽑은 ‘광고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여성 33인’ 중 한 명이자 역대 슈퍼볼 광고 중 가장 유머러스한 광고로 손꼽히는 ‘M&M초콜릿’ 광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유명하다.
로렌 코놀리 외에도 발레리 쳉(Valerie Cheng, JWT 싱가포르 CCO), 오혜원(제일기획 ECD), 지지리(Gigi Lee, Y&R말레이시아 ECD) 등 세계적인 유명 여성 광고인이 심사위원으로 대거 참여할 예정이라 광고계에 부는 여성 파워를 실감할 수 있다.
올 해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단은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 역대 최고의 구성되며, 지역과 직급, 성비 등 다양성을 고려해 심사위원을 선정했다.
지역적으로도 아시아는 물론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와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전 대륙을 아우른다. 또한 CEO를 비롯해 한 회사의 크리에이티브를 총 책임지는 CCO(Chief Creative Officer)의 비율이 그 어느 때보다 높으며,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 역시 상당수 차지한다.
총 58개국 193명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한 부산국제광고제는 예선심사를 마친 1,666편의 본선진출작을 놓고 오는 8월 19일(화)까지 두 차례 본선 심사를 거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 등이 후원하며, 오는 8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사흘간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의 부산국제광고제 사무국(☏ 051-623-5539)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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