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교통·물류 관제 사업 협약 체결
2014.08.26 17:09:00
(서울=더데일리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김기환, www.krri.re.kr, 이하 ‘KRRI’)과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을 활용한 교통·물류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텔레콤과 ‘KRRI’이 보유한 ‘IoT’ 관련 서비스/솔루션 및 교통·물류 원천기술 등을 결합하여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국내 생태계를 강화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리더쉽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철도를 이용한 위험물 수송량이 증가하면서 수송여건 개선 및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이며, 특히 위험물 철도 운송 관리에 특화된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다.
‘KRRI’는 철도기술의 선진화/국산화를 주도하고 철도 정보화 시스템 개발역량을 확보해 왔으며, 특히 위험물 운송과정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R&D)으로 ‘위험물질 안전운송 차량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다양한 IoT 사업 경험 및 무선통신 경쟁력을 기반으로 ‘KRRI’가 개발중인 시스템에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력과 플랫폼 역량을 더해 ‘IoT’ 기반의 차별화 기능을 완성하면서 다양한 교통·물류 관제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에서 새로운 근거리 무선 표준기술인 ‘SUN’(Smart Utility Network)*의 상용 적용 등을 주관할 예정이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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