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문해교육사업 나선다
2014.09.03 17:33:00
(서울=더데일리뉴스)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이규택)가 9월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에 발맞춰 문해지원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경제·문화적인 이유로 기초적인 교육기회를 제공받지 못한 성인학습자의 문해교육 참여확대와 문해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한국교직원공제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날 행사에는 전국 문해교육 단체, 교사 및 학습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시상식, 문해교육 교사와 학생들의 합창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 문해교육
국립국어원(2008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19세 성인 중 읽고 쓰는 능력이 전혀 없거나, 문장 이해 능력이 거의 없는 성인 인구는 260만명, 전체 인구의 7%에 달함. 문해교육은 읽고 쓰고 문장을 이해하는 기초적인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한 교육을 말한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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