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아트센터,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손잡다
2014.09.05 17:1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세계적 수준의 ‘한국예술종합학교 표’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와 디큐브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대성아트센터(대표 김민홍)가 3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실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문화예술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 문화예술 향유기회와 예술가의 활동 저변을 확대를 위해 체결되었다.
앞으로 두 기관은 공동으로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이에 디큐브아트센터는 ▲우수 공연 컨텐츠 제작 지원과 ▲디큐브시티의 다양한 공연공간 지원을 담당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우수 예술가 및 공연 프로그램 지원을 맡는다.
현재 뮤지컬 <시카고>가 상연 중인 디큐브아트센터는 뮤지컬 전문 공연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상시 접할 수 있도록 클래식과 재즈 중심의 무료 기획공연을 연중 진행해오고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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