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 성형 재수술시엔 전문여성성형 병원 선택!
2014.09.12 15:17:00
(서울=더데일리뉴스) 최근, 만성질염, 소양증, 진균감염과 같은 여성 질환을 개선하는데도 효과적인 소음순 성형수술이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하지만, 소음순 수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재수술 사례도 늘고 있다.
소음순성형은 소음순의 비대칭, 늘어난 소음순, 두께, 길이, 색상 등 복합적인 교정이 필요하기에 디자이너 레이저 소음순성형기법과 같은 세밀한 수술기법으로 수술이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소음순 수술비용 때문에 전문 성형병원이 아닌 동네산부인과 등에서 수술을 받은 후 꿰맨 자국 등이 남거나, 모양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해 재수술을 받는 사례들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3년전에 결혼을 앞두고 소음순 성형을 선택한 김모씨 (경기도 일산, 31세) “정말 고민 고민하다, 수술을 선택했는데요... 수술한 소음순 부위가 다시 자랐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한 소음순의 색깔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소음순 재수술의 원인으로는 모양이 심하게 울퉁불퉁하고 비대칭으로 아문 경우, 얼기설기 봉합 자국이 남아있는 경우, 소음순의 일부가 다시 자라난 경우, 소음순의 색상이 교정되지 않은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여성성형센터 대표원장)은 “소음순 수술은 단순히 소음순의 크기만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소음순의 전체적인 모양까지 고려해야 하는 성형수술이기 때문에 소음순 수술시 전문병원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과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음순은 음핵주름이 함께 있어 수술을 잘못하면 자칫 성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소음순 수술을 할 때는 음핵주름의 신경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재수술을 할 경우에는 1차 수술시 불만족스러웠던 문제점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맞춤형 수술을 해줄 수 있는 여성성형 전문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다양한 수술 케이스가 있는지, 마취전문의가 있는지 등 그리고 모양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심미적인 기능에도 탁월한 능력이 있는 전문의가 집도하는지 등을 선택해야 재수술을 예방할 수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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