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 해양레저가 만나다’
2014.09.19 10:29:00
(인천=더데일리뉴스) 10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간 인천의 캠핑명소인 시도 수기해변에서 ‘캠핑, 해양레저와 음악이 만나다’라는 주제로 ‘수기 비치 페스티벌(이하 수비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캠핑은 물론이고 카약체험, 패들보드체험, 갯벌체험, 밤에는 캠프파이어와 바베큐파티, 어쿠스틱밴드 공연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인천시 옹진군에 위치한 시도의 수기 해변은 서울 및 수도권 시민들이 비교적 손쉽게 찾을 수 있는 해변으로 드라마 ‘풀하우스’와 ‘슬픈연가’ 촬영지로 이름을 알린 곳이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때묻지 않은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소나무숲에 둘러쌓인 수기해변가에서의 캠핑은 소수의 캠핑족과 백팩킹족들만 아는 숨은 캠핑 명소이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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