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00쌍 탄생시킨 역대급 소개팅 ‘싱글런’ 성료
2014.09.29 17:3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싱글런을 주최한 이음소시어스(이하 이음)는 지난 21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싱글런에 남녀 4000여명이 ‘오프라인 매칭 시스템’을 사용, 중복을 포함한7400쌍이 매칭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인당 약 3.5명과 연락처를 교환한 셈으로, 이성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것에 소극적이었던 관습에 견주어 볼 때 놀라운 수치라는 평이다.
싱글런을 통해 총 19,731건의 ‘OK 메시지(호감 표현 메시지)’가 오고 갔으며, 그 중 약 75%인 14,788명이 상호 호감 표현에 성공해 연락처를 교환했다. 특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참가자의 경우 반나절 동안 총 57건의 “OK 메시지”를 받아 높은 매력을 증명했다.
싱글런 담당자는 “이성에 대한 호감을 표현 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신나는 행동이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 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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